산청 선비 체조는 「2021 박물관·미술관 주관」'박물관의 미래: 회복과 재구상' 공모에 선정된 산청박물관의 '랜선으로 체험하는 산청 선비의 하루' 프로그램의 하나로 탄생했습니다. 퇴계 이황의 활인심방(活人心方)의 동작을 응용한 총 8개의 체조 동작을 가수 고래야의 '왔단다'에 맞춰 소개하고 있습니다. COVID-19의 여파로 대면 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활인심방의 서문, "모든 병의 근원은 마음으로 말미암아 생긴다."는 의미를 되새기며 시청자분들도 마음을 다스려 건강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.
Video production
Client
산청박물관
Solution
산청 선비 체조는 「2021 박물관·미술관 주관」'박물관의 미래: 회복과 재구상' 공모에 선정된 산청박물관의 '랜선으로 체험하는 산청 선비의 하루' 프로그램의 하나로 탄생했습니다. 퇴계 이황의 활인심방(活人心方)의 동작을 응용한 총 8개의 체조 동작을 가수 고래야의 '왔단다'에 맞춰 소개하고 있습니다. COVID-19의 여파로 대면 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활인심방의 서문, "모든 병의 근원은 마음으로 말미암아 생긴다."는 의미를 되새기며 시청자분들도 마음을 다스려 건강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.